GDP = C + I + G + (X − M) 수요의 법칙: 가격↑ → 수요량↓ MV = PY (화폐수량설) 한계비용 = ΔTC / ΔQ 탄력성 Ed = (%ΔQd) / (%ΔP) 실질이자율 = 명목이자율 − 인플레이션율 비교우위: 기회비용이 낮은 쪽이 생산 특화 π = TR − TC (이윤 = 총수입 − 총비용) 소비자잉여 = 지불용의 − 실제가격 환율 = 자국통화 / 외국통화 인플레이션율 = (Pt − Pt₋₁) / Pt₋₁ × 100 공급의 법칙: 가격↑ → 공급량↑ GDP = C + I + G + (X − M) 수요의 법칙: 가격↑ → 수요량↓ MV = PY (화폐수량설) 한계비용 = ΔTC / ΔQ 탄력성 Ed = (%ΔQd) / (%ΔP) 실질이자율 = 명목이자율 − 인플레이션율 비교우위: 기회비용이 낮은 쪽이 생산 특화 π = TR − TC (이윤 = 총수입 − 총비용) 소비자잉여 = 지불용의 − 실제가격 환율 = 자국통화 / 외국통화 인플레이션율 = (Pt − Pt₋₁) / Pt₋₁ × 100 공급의 법칙: 가격↑ → 공급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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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58건

경제는 모든 요소들의 종합적인 산물의 결과다 금융, 정치, 사회, 문화적 요소에 대한 모든 것들은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우리에게 아주 작은 사건도 마찬가지다 상호간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에 있어서 경제적 현상을 연구하다.

  1. 소득 불평등과 빈곤 — 지니계수·빈곤선과 100% 한계세율의 함정 (2026) 2026.08.25
  2. DRT 도입 필요지역 — 500m 격자가 가른 교통 소외 4기준 (2026) 2026.08.21
  3. 중국과 러시아는 왜 동맹이 안 되나 — 가스관 교착이 드러낸 두 체제 (2026) 2026.08.18
  4. 베트남 체류 33.7만 명 — 중국과 84명 차, 통계가 말하는 진짜 구조 (2026) 2026.08.13
  5. 메리츠 자사주 3.9조 소각 — 1주가 1.22주가 된 계산법 (2026) 2026.08.13
  6. 코스닥 상장폐지 무더기 — 8월 13일 관리종목 지정, 내 종목 확인법 (2026) 2026.08.11
  7. 버크셔 14분기 만의 순매수 — 버핏이 안 산 주식을 후임이 샀다 (2026) 2026.08.10
  8. 전력기기 3사 수주잔고 36조 — 실적 하회에도 주가가 오른 이유 (2026) 2026.08.10
  9. 러우전쟁과 중동정세 OSINT — 두 전쟁이 동시에 도달한 소모의 한계 (2026) 2026.08.09
  10. 임금소득과 차별 — 같은 시간을 일해도 임금이 갈리는 이유 (2026) 2026.08.09
  11. 생산요소시장이란? — 임금을 정하는 한계생산물 가치의 원리 (2026) 2026.08.02
  12. 삼성전자 2분기 실적 89.5조 — 사상 최대인데 왜 하이닉스가 더 빠졌나 (2026) 2026.07.30
  13. 반도체 공화국의 다음 10년 — 과집중·일본 모델·국산화를 잇다 (2026) 2026.07.30
  14. 무작정 보호무역은 답이 아니다 — 한국형 선택적 국산화 전략 (2026) 2026.07.30
  15. 일본은 어떻게 내수를 지키나 — 지산지소·고령 재고용·장바구니 역설 (2026) 2026.07.29
  16. 반도체 공화국의 함정 — 지수는 절반이 반도체, 국민 1%만 그 안에 산다 (2026) 2026.07.29
  17. 창신메모리 상장 — 같은 사건, 서방과 중국은 왜 정반대로 읽나 (2026) 2026.07.28
  18. 브렌트 100달러인데 금값은 하락 — 전쟁에 금이 또 빠진 이유 (2026) 2026.07.24
  19. 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 후티, 사우디 유조선 공격…오일쇼크 격화 (2026) 2026.07.24
  20. 12월 FOMC 인하냐 동결이냐 — 점도표 3.8%가 말하는 연말 금리 경로 (2026)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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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기초부터 투자까지, 하나씩 쌓아가는 경제 지식

소득 불평등과 빈곤 — 지니계수·빈곤선과 100% 한계세율의 함정 (2026) 경제학 노트/나 혼자 경제학 레벨업 노트

소득 불평등과 빈곤 — 지니계수·빈곤선과 100% 한계세율의 함정 (2026)

소득 불평등과 빈곤은 지니계수·빈곤선 같은 자로 재고, 그 자를 어디에 놓느냐에 따라 그림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한국의 2024년 지니계수는 세금과 복지를 거치기 전 0.399, 거친 뒤 0.325입니다. 같은 나라, 같은 해, 같은 사람들인데 숫자가 다릅니다. 그리고 그 재분배를 설계하는 순간 100% 한계세율이라는 함정이 따라옵니다.불평등을 재는 자에 따라, 그리고 재분배를 설계하는 방식에 따라 같은 사회가 다르게 보인다출처: Atomic 경제 (참고: 국가데이터처 가계금융복지조사·경제학 교과서 21장)📊 지니계수0.325시장소득 0.399 → 처분가능📐 5분위배율5.78배시장소득 11.19배 → 처분가능👵 은퇴연령 빈곤율37.7%근로연령 10.3%의 3.7배⚠️ 유효 한계세율100%보충급여 방..

DRT 도입 필요지역 — 500m 격자가 가른 교통 소외 4기준 (2026) 이것 저것/정책

DRT 도입 필요지역 — 500m 격자가 가른 교통 소외 4기준 (2026)

DRT 도입 필요지역은 전국을 500m 격자로 잘라 교통 소외 4기준으로 가릅니다. 출발지에서 500m 안에 정류장이 있는가(접근성), 그 정류장에 하루 3회 이상 대중교통이 오는가(가용성), 생활거점까지 1시간 안에 닿는가(이동성), 대중교통 요금 수준으로 갈 수 있는가(경제성). 넷 중 하나라도 못 넘으면 필요지역입니다.전국을 500m 격자로 나눠 교통 소외 여부를 판정하고, 격자 안 인구에 따라 버스형과 택시형을 갈라 배치한다출처: Atomic 경제 (참고: 국토교통부 「2025년도 첨단모빌리티 현황조사 결과」)🚕 택시형 DRT 도입률99.4%161곳 중 160곳 (울릉군 제외)📱 플랫폼택시 도입률100%전국 모든 조사대상 지역📐 판정 단위500m격자 하나 = 0.25㎢👥 갈림길 인구250명..

중국과 러시아는 왜 동맹이 안 되나 — 가스관 교착이 드러낸 두 체제 (2026) 이것 저것/국제정치

중국과 러시아는 왜 동맹이 안 되나 — 가스관 교착이 드러낸 두 체제 (2026)

중국과 러시아는 왜 동맹이 안 되나. 가스관 교착이 그 답을 보여준다. 두 나라는 2025년 9월 몽골을 지나는 연 500억 ㎥짜리 가스관에 구속력 있는 양해각서를 맺었다. 그런데 2026년 7월 현재까지 착공하지 못했다. 가격이 안 맞기 때문이다.먼저 밝혀 둡니다 — 이 글은 종교에 관한 글이 아닙니다. 두 나라의 문화와 체제가 각각 어떤 성격을 갖고 있고, 그 성격이 앞으로의 관계를 어느 방향으로 끌고 갈지 전망하기 위해 쓴 글입니다.본문 중간에 이승만의 『Japan Inside Out』을 인용한 이유는 하나입니다. 그가 1941년에 제시한 체제의 성격으로 관계의 방향을 읽는 분석 틀이 지금 상황에도 잘 들어맞기 때문입니다. 특정 종교를 옹호하거나 배척하려는 것이 아니고, 특정 인물을 옹호하려는 것도..

베트남 체류 33.7만 명 — 중국과 84명 차, 통계가 말하는 진짜 구조 (2026) 이것 저것/정책

베트남 체류 33.7만 명 — 중국과 84명 차, 통계가 말하는 진짜 구조 (2026)

베트남 체류 33.7만 명, 중국과 84명 차이. 2025년 말 기준 국내 체류 베트남인은 337,183명, 중국인은 337,267명이다. 13년 전 12만 명이던 베트남 체류자가 2.8배로 늘었다. 그런데 이들의 최대 집단은 노동자가 아니다.숫자가 커졌다는 사실보다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가 중요하다출처: Atomic 경제 (참고: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 베트남 체류자33.7만2025년 · 전체의 12.1%📈 13년 증가2.8배2013년 12.0만 명🎓 최대 집단유학·연수11.6만 명 · 34.5%💵 최저임금 격차7.4배한국 215만 vs 베트남 29만먼저 숫자부터 — 13년간 2.8배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로 확인한 국적별 체류외국인 추이입니다. 언론에서 "몰려온다"고 표..

메리츠 자사주 3.9조 소각 — 1주가 1.22주가 된 계산법 (2026) 금융/주식 이야기

메리츠 자사주 3.9조 소각 — 1주가 1.22주가 된 계산법 (2026)

메리츠 자사주 3.9조 소각, 1주가 1.22주가 된 계산법. 메리츠금융지주가 2023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3년간 발행주식의 17.7%(3,602만 주, 약 3조 9,000억 원)를 사들여 없앴다. 남은 주주는 한 푼도 더 넣지 않고 지분율이 약 22% 올랐다.주식 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주당 가치를 올린 3년출처: Atomic 경제 (참고: 메리츠금융지주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3년 소각3.9조발행주식의 17.7%📈 지분 효과1주→1.22주추가 투자 없이💰 상반기 순이익1.47조ROE 26.8%⚠️ PBR6.1배6월 말 기준메리츠 자사주 소각, 3년간 무슨 일이 있었나2026년 8월 12일, 메리츠금융지주가 2분기 실적과 함께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공시했습니다. 이른바 밸류..

코스닥 상장폐지 무더기 — 8월 13일 관리종목 지정, 내 종목 확인법 (2026) 금융/주식 이야기

코스닥 상장폐지 무더기 — 8월 13일 관리종목 지정, 내 종목 확인법 (2026)

코스닥 상장폐지 무더기, 8월 13일 관리종목 지정이 시작된다. 한국거래소는 8월 12일 장 마감 후 관리종목 지정 종목을 공시하고, 효력은 13일부터 발생한다. 주가 1,000원 미만이 30거래일 연속된 기업이 대상이고, 8월 7일 기준 39곳이 여기에 걸려 있다.지수는 오르는데 하위 10%는 퇴출 시계를 보고 있다출처: Atomic 경제 (참고: 한국거래소·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지정 효력8월 13일12일 장 마감 후 공시🚨 지정 우려39곳코스닥 32 · 코스피 7📉 시총 기준 미달10.6%코스닥 1,820곳 중 194곳📈 같은 기간 코스닥+7%8월 10일 하루 상승률8월 13일에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나나한국거래소는 8월 12일 장이 끝난 뒤 관리종목 지정 사실을 공시할 예정입니다. 실제 지..

버크셔 14분기 만의 순매수 — 버핏이 안 산 주식을 후임이 샀다 (2026) 금융/주식 이야기

버크셔 14분기 만의 순매수 — 버핏이 안 산 주식을 후임이 샀다 (2026)

버크셔 14분기 만의 순매수, 버핏이 안 산 주식을 후임이 샀다. 버크셔해서웨이가 2026년 2분기에 주식을 198억 달러(약 27조 9천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14개 분기 연속 이어지던 순매도가 끝났다. 그리고 그 절반인 100억 달러가 알파벳 한 종목으로 들어갔다.14개 분기 동안 쌓기만 하던 현금이 처음으로 줄었다출처: Atomic 경제 (참고: 버크셔해서웨이 2026년 2분기 10-Q)📈 2분기 순매수198억$약 27.9조 원 · 14분기 만🔍 알파벳 매입100억$순매수의 절반 · 5대 종목 진입💰 현금·단기국채3,655억$약 515조 원 · 4년 만에 첫 감소📉 주가 성과(연초 대비)+3.4%S&P500 +13.4% 대비 10%p 열위버크셔해서웨이 2분기 실적, 왜 이번이 특별한가이번 ..

전력기기 3사 수주잔고 36조 — 실적 하회에도 주가가 오른 이유 (2026) 금융/주식 이야기

전력기기 3사 수주잔고 36조 — 실적 하회에도 주가가 오른 이유 (2026)

전력기기 3사 수주잔고 36조 — 실적 하회에도 주가가 오른 이유. 답은 시장이 본 숫자가 '이번 분기 이익'이 아니라 '앞으로 몇 년치 일감'이었다는 데 있다.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 3사의 2026년 2분기 말 수주잔고 합계는 약 36조 6,585억 원이다. 그런데 정작 효성중공업의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9.1% 밑돌았다.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친 날, 주가는 하루에 27.6% 뛰었다. 이 어긋남을 숫자로 풀어본다.전력기기 3사 수주잔고 36조 6,585억 — 실적 하회에도 주가가 오른 이유출처: Atomic 경제 (참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한국거래소)3사 수주잔고 합계36.7조2026년 2분기 말 기준효성중공업 2Q 영업이익−9.1%컨센서스 2,907억 대비 하회실적 발..

러우전쟁과 중동정세 OSINT — 두 전쟁이 동시에 도달한 소모의 한계 (2026) 이것 저것/국제정치

러우전쟁과 중동정세 OSINT — 두 전쟁이 동시에 도달한 소모의 한계 (2026)

러우전쟁과 중동정세 OSINT — 두 전쟁이 동시에 도달한 소모의 한계. 2026년 8월 현재, 러시아군의 7월 순진격은 약 37.85km²로 서울시 면적의 6.3%에 그쳤고 진격 속도는 두 달 전의 절반 아래로 꺾였다. 중동에서는 호르무즈 해협이 여전히 닫힌 채 미국의 요격탄 재고 논란이 이어진다. 어느 쪽도 전선에서 이기지 못하고 있다. 진영이 다른 여러 출처를 나란히 놓고, 무엇이 확인됐고 무엇이 아직 주장인지 등급을 매겨 정리한다.러우전쟁과 중동정세 — 두 전쟁이 동시에 도달한 소모의 한계출처: Atomic 경제 (참고: 자체 OSINT 아카이브·ISW·CSIS)러시아군 7월 순진격37.85km²하루 평균 1.22km²진격 속도 변화−58%4주 단위, 직전 기간 대비호르무즈 해협폐쇄양측 모두 인정..

임금소득과 차별 — 같은 시간을 일해도 임금이 갈리는 이유 (2026) 경제학 노트/나 혼자 경제학 레벨업 노트

임금소득과 차별 — 같은 시간을 일해도 임금이 갈리는 이유 (2026)

임금소득과 차별 — 같은 시간을 일해도 임금이 갈리는 이유. 앞 장에서 임금은 한계생산물의 가치와 같아진다고 배웠다. 그런데 그 한계생산물의 가치를 무엇이 결정하느냐가 남았다. 지붕 수리공이 왜 더 받는지, 대졸 프리미엄이 왜 커졌는지, 최고의 배우는 억대를 버는데 최고의 배관공은 왜 그러지 못하는지, 그리고 삼성전자가 왜 남는 조건으로 1억 원을 얹는지 — 모두 이 장 안에 있다. 경제학 원론 20장을 한국 노동시장 위에 올려놓고 정리한다.임금은 한계기여분의 가치와 같아진다 — 문제는 그 가치를 무엇이 만드느냐다출처: Atomic 경제 (참고: 경제학 원론 20장)설명되는 임금 차이절반교육·경력·직무로 설명 가능한 몫한국 성별 임금격차30.7%OECD 38개국 평균 11.0%노조 임금 프리미엄10~20..

생산요소시장이란? — 임금을 정하는 한계생산물 가치의 원리 (2026) 경제학 노트/나 혼자 경제학 레벨업 노트

생산요소시장이란? — 임금을 정하는 한계생산물 가치의 원리 (2026)

생산요소시장이란? 임금을 정하는 한계생산물 가치의 원리를 다루는 시장이다. 한 줄로 답부터 박아두자. 노동·토지·자본 같은 생산요소가 거래되는 시장이며, 여기서 각 요소의 가격은 그 요소가 마지막 한 단위 더 투입됐을 때 만들어내는 가치, 즉 한계생산물 가치와 같아진다.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주유소 직원보다 많이 버는 이유도, 2027년 최저임금이 1만 700원으로 정해진 의미도, 반도체가 89조를 벌고도 고용은 늘지 않는 이유도 모두 이 한 문장 안에 있다.생산요소시장 — 노동·토지·자본이 각자 한계기여분의 가치를 받는 자리출처: Atomic 경제핵심 공식VMPL = P × MPL한계생산물 가치고용 결정 조건VMPL = W가치와 임금이 같아질 때까지2027 최저임금10,700원월 223만 6,300원 ·..

삼성전자 2분기 실적 89.5조 — 사상 최대인데 왜 하이닉스가 더 빠졌나 (2026) 금융/주식 이야기

삼성전자 2분기 실적 89.5조 — 사상 최대인데 왜 하이닉스가 더 빠졌나 (2026)

삼성전자 2분기 실적 89.5조 — 사상 최대인데 왜 하이닉스가 더 빠졌나. 답은 '완제품'이라는 완충재의 유무에 있다. 삼성전자는 2026년 2분기에 매출 171조 5,000억 원, 영업이익 89조 5,000억 원을 기록했다. 역대 최대다. 그런데 같은 기간 코스피는 1990년대 이후 최대 월간 낙폭을 냈고, 순수 메모리 회사인 SK하이닉스가 삼성보다 더 크게 무너졌다. 실적과 주가가 정반대로 갈라진 이 분기를 부문별 숫자로 해부한다.삼성전자 2026년 2분기 — 반도체는 89.2조를 벌고 완제품은 8,000억을 잃었다출처: Atomic 경제 (참고: 삼성전자 뉴스룸·확정실적)삼성 전사 영업이익89.5조역대 최대 · 전년 동기 +1,814%DX부문(완제품)−8,000억부문 출범 후 첫 분기 적자하이닉스..

반도체 공화국의 다음 10년 — 과집중·일본 모델·국산화를 잇다 (2026) 경제학 노트/경제관련 이야기

반도체 공화국의 다음 10년 — 과집중·일본 모델·국산화를 잇다 (2026)

반도체 공화국의 다음 10년은 세 조각을 하나로 엮는 데 달렸다 — 과집중 진단, 일본 모델, 선택적 국산화. 이 글은 '한국 산업 구조' 3부작의 마지막, 종합 편이다. 1편(반도체 과집중의 함정)은 병을 진단했고, 2편(일본의 내수 지키기)은 처방을 참고했으며, 3편(선택적 국산화)은 한국형 해법을 그렸다. 이제 셋을 하나로 잇는다.진단(1편)·벤치마크(2편)·처방(3편)을 하나로 — 다음 10년의 그림출처: Atomic 경제 ialonelevelup.com🩺 1편 진단지수 46% / 고용 1%과집중·K자 양극화🇯🇵 2편 모델두꺼운 내수지산지소·고령·짧은 유통🎯 3편 처방선택적 국산화표적 자립+신뢰🔑 종합확산 + 표적두 개의 톱니3부작 다시 보기진단 → 벤치마크 → 처방으로 이어지는 3부작의..

무작정 보호무역은 답이 아니다 — 한국형 선택적 국산화 전략 (2026) 경제학 노트/경제관련 이야기

무작정 보호무역은 답이 아니다 — 한국형 선택적 국산화 전략 (2026)

무작정 보호무역은 답이 아니다 —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에겐 특히 그렇다. 그렇다고 모든 걸 값싼 수입에 맡기는 것도 위험하다. 앞선 반도체 과집중(1편)과 일본의 내수 지키기(2편)를 봤다면 이제 남은 질문은 하나다. 한국은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열어야 하나. 미국의 관세와 탈세계화 흐름 속에서, 이 글은 전면 보호도 전면 개방도 아닌 '한국형 선택적 국산화'를 그린다. '한국 산업 구조' 3부작의 3편이다.전면 보호도, 전면 개방도 아닌 '선택과 집중'출처: Atomic 경제 ialonelevelup.com🌎 세계 흐름산업정책 회귀IRA·칩스법·관세⚠️ 전면 보호3중 비용가격·혁신·보복🎯 전략 품목표적 자립소부장·에너지·식량·의약🤝 방식신뢰로 유도강제 아닌 설계세계가 자유무역 교과서를 접었다불과 ..

일본은 어떻게 내수를 지키나 — 지산지소·고령 재고용·장바구니 역설 (2026) 경제학 노트/경제관련 이야기

일본은 어떻게 내수를 지키나 — 지산지소·고령 재고용·장바구니 역설 (2026)

일본은 어떻게 내수를 지킬까 — 답은 '지산지소·고령 재고용·짧은 유통' 세 가지다. 앞선 반도체 공화국의 함정 편에서 우리는 '지수의 절반이 반도체인데 국민 1%만 거기서 일한다'는 불균형을 봤다. 그 반대편에, 챔피언 산업은 좀 약해도 내부 순환(국민 삶에 직결되는 산업)을 두껍게 유지한 나라가 바로 옆에 있다. 이 글은 일본이 내수의 알맹이를 지키는 방식과, 왜 일본의 장바구니가 한국보다 싼지를 파헤친다. '한국 산업 구조' 3부작의 2편이다.지산지소·고령 재고용·짧은 유통 — 일본이 내수를 지키는 세 가지 축출처: Atomic 경제 ialonelevelup.com🛒 한국 식료품OECD 2위물가지수 146 (평균 100)🇯🇵 일본 대비한국 20%↑일본 121 vs 한국 146👵 고령 계속고용..

반도체 공화국의 함정 — 지수는 절반이 반도체, 국민 1%만 그 안에 산다 (2026) 금융/주식 이야기

반도체 공화국의 함정 — 지수는 절반이 반도체, 국민 1%만 그 안에 산다 (2026)

반도체 공화국의 함정은 '지수는 절반이 반도체인데, 국민의 1%만 그 안에서 일한다'는 것이다. 코스피가 흔들릴 때마다 모두가 "반도체가 왜?"를 묻는다. 하지만 그건 결과일 뿐이다. 진짜 내막은 지수의 절반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종목에 걸려 있는데, 정작 대다수 국민의 삶은 반도체와 거의 무관하다는 구조적 불균형에 있다. 이 글은 오늘의 폭락 뒤에 숨은 '집중의 위험'을 숫자로 뜯어본다. 최근 코스피 검은 화요일 편의 후속이자, '한국 산업 구조'를 다루는 3부작의 1편이다.지수의 절반은 반도체, 그런데 국민의 1%만 그 안에 산다출처: Atomic 경제 ialonelevelup.com📊 코스피 시총약 46%삼성+SK 두 종목👥 고용 비중1% 미만제조업 내 약 4%📉 제조업 취업자23개월↓연..

창신메모리 상장 — 같은 사건, 서방과 중국은 왜 정반대로 읽나 (2026) 금융/주식 이야기

창신메모리 상장 — 같은 사건, 서방과 중국은 왜 정반대로 읽나 (2026)

창신메모리(CXMT) 상장을 두고 서방과 중국은 왜 정반대로 읽을까.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가 7월 27일 상하이 커촹반(과창판·STAR)에 상장해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 대비 약 466% 폭등했고, 장중 시가총액이 3조 위안(약 680조 원)을 넘겨 중국 본토 증시 시총 1위에 올랐다. 그런데 같은 사건을 두고 서방·한국 언론과 중국 내부 언론의 해석이 정반대다. 이 글은 그 관점의 격차를 나란히 놓고, 왜 하나의 뉴스도 여러 창(窓)으로 봐야 하는지를 정리한다. 앞서 다룬 「중국 D램의 역습」 편의 후속이다.같은 상장, 서방은 '애플의 협상 카드'로 중국은 '국가가 키운 챔피언'으로 읽는다출처: Atomic 경제 ialonelevelup.com💰 조달액약 14조 원본토 반도체 IPO..

브렌트 100달러인데 금값은 하락 — 전쟁에 금이 또 빠진 이유 (2026) 금융/주식 이야기

브렌트 100달러인데 금값은 하락 — 전쟁에 금이 또 빠진 이유 (2026)

또 거꾸로다.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넘고 전쟁이 다시 불붙었는데도, 금값은 오히려 하락했다. 상식대로면 안전자산의 대명사인 금이 날아올라야 할 판인데, 이날 국제 금값은 온스당 4,080달러대로 하루 약 1% 내리며 4,100달러를 밑돌았다. 이런 역설, 사실 처음이 아니다. 필자는 앞서 「이란전쟁인데 금이 왜 빠질까」 편에서 같은 현상을 다뤘다. 이 글은 전쟁·오일쇼크에도 금이 왜 또 빠졌는지, 그 진짜 범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금이 언제 다시 오를 수 있는지를 차분히 정리한다.유가는 위로, 금은 아래로 — 갈림의 원인은 '달러'다출처: Atomic 경제 ialonelevelup.com🥇 금값약 -1%4,080$대 · 4,100$ 하회🛢️ 같은 날 유가브렌트 100$↑전쟁·오일쇼크 격화💵 진짜 ..

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 후티, 사우디 유조선 공격…오일쇼크 격화 (2026) 금융/주식 이야기

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 후티, 사우디 유조선 공격…오일쇼크 격화 (2026)

기어이 세 자릿수를 뚫었다.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돌파했다. 후티의 사우디 유조선 공격으로 오일쇼크가 한 단계 격화된 것이다. 브렌트유 9월물은 종가 배럴당 100.69달러(+7.04%)로 약 두 달 만에 100달러 선을 넘겼고, WTI도 92.19달러(+6.17%)까지 뛰었다. 불과 열흘 전만 해도 78~83달러 수준이던 유가가 100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이 글은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왜 이렇게까지 튀었는지, 그리고 물가·환율·한국 경제에 무엇이 오는지를 사실 그대로 정리한다.호르무즈에 이어 홍해까지 — 유조선이 공격받자 유가가 세 자릿수로출처: Atomic 경제 ialonelevelup.com🛢️ 브렌트유100.69$+7.04% · 두 달 만 100$🛢️ WTI92.19$+6.17%🎯 계기..

12월 FOMC 인하냐 동결이냐 — 점도표 3.8%가 말하는 연말 금리 경로 (2026) 금융/주식 이야기

12월 FOMC 인하냐 동결이냐 — 점도표 3.8%가 말하는 연말 금리 경로 (2026)

연말이 다가오면 시장이 가장 많이 던지는 질문이 있다. 12월 FOMC는 인하냐 동결이냐 — 점도표 3.8%가 말하는 연말 금리 경로가 그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데이터로는 '인하'보다 '동결(심하면 인상)'에 무게가 실린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시장은 연내 두세 차례 인하를 점쳤지만, 유가가 다시 튀면서 그 기대는 뒤집혔다. 다만 지금은 7월이고 12월까지 FOMC가 세 번 더 남아 있으니, 이 글은 단정 예측이 아니라 인하 vs 동결 두 시나리오와 무엇을 지켜봐야 하는지를 로드맵으로 정리한다.점도표가 현재 금리보다 위를 가리킨다 — 인하는 조건부다출처: Atomic 경제 ialonelevelup.com🏦 현재 기준금리3.50~3.75%6월 FOMC 동결📊 점도표(연말)3.8%3월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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