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오일쇼크가 온다, 나는 나스닥을 전량 매도했다.
2026 오일쇼크가 시작됐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12일째, IEA가 역대 최대 4억 배럴을 방출해도 유가는 100달러를 재돌파했다. 과거 오일쇼크 3번의 데이터를 보면 S&P 500 평균 하락폭은 -30%, 회복까지 평균 13개월이 걸렸다. 나는 이 판단을 근거로 해외주식 26종목을 전량 매도하고 현금을 확보했다. 이 글에서는 왜 팔았는지, 언제 다시 살 것인지를 정리한다. 2026년 3월 11일, 해외주식 26개 종목을 전량 매도했다. 수익률 +5.46%. 수익이 나고 있었지만 팔았다. 이란전쟁 12일째,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1973년 이후 최대 규모의 오일쇼크가 오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 글에서는 매도 결정의 논리, 과거 오일쇼크가 증시에 준 충격, 그리고 재진입 전략을 정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