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 = C + I + G + (X − M) 수요의 법칙: 가격↑ → 수요량↓ MV = PY (화폐수량설) 한계비용 = ΔTC / ΔQ 탄력성 Ed = (%ΔQd) / (%ΔP) 실질이자율 = 명목이자율 − 인플레이션율 비교우위: 기회비용이 낮은 쪽이 생산 특화 π = TR − TC (이윤 = 총수입 − 총비용) 소비자잉여 = 지불용의 − 실제가격 환율 = 자국통화 / 외국통화 인플레이션율 = (Pt − Pt₋₁) / Pt₋₁ × 100 공급의 법칙: 가격↑ → 공급량↑ GDP = C + I + G + (X − M) 수요의 법칙: 가격↑ → 수요량↓ MV = PY (화폐수량설) 한계비용 = ΔTC / ΔQ 탄력성 Ed = (%ΔQd) / (%ΔP) 실질이자율 = 명목이자율 − 인플레이션율 비교우위: 기회비용이 낮은 쪽이 생산 특화 π = TR − TC (이윤 = 총수입 − 총비용) 소비자잉여 = 지불용의 − 실제가격 환율 = 자국통화 / 외국통화 인플레이션율 = (Pt − Pt₋₁) / Pt₋₁ × 100 공급의 법칙: 가격↑ → 공급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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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노트' 45건

  1. 소득 불평등과 빈곤 — 지니계수·빈곤선과 100% 한계세율의 함정 (2026) 2026.08.25
  2. 임금소득과 차별 — 같은 시간을 일해도 임금이 갈리는 이유 (2026) 2026.08.09
  3. 생산요소시장이란? — 임금을 정하는 한계생산물 가치의 원리 (2026) 2026.08.02
  4. 반도체 공화국의 다음 10년 — 과집중·일본 모델·국산화를 잇다 (2026) 2026.07.30
  5. 무작정 보호무역은 답이 아니다 — 한국형 선택적 국산화 전략 (2026) 2026.07.30
  6. 일본은 어떻게 내수를 지키나 — 지산지소·고령 재고용·장바구니 역설 (2026) 2026.07.29
  7. 6월 소비자물가 3.2% — 원인과 내 지갑 영향 총정리 (2026) 2026.07.09
  8. GTX-C 2년 만에 공사 재개 — 노선·수혜지·집값 총정리 (2026) 2026.07.09
  9. 일본은 흑자, 한국은 적자 — 관광수지로 본 격차와 진짜 이유 (2026) 2026.07.07
  10. 연준 금리 인상 시나리오 — 인하 기대가 뒤집혔다 (2026) 2026.06.30
  11. 2026 하반기 달라지는 것 — 유류세·최저임금·세법개정안 핵심 (2026) 2026.06.29
  12. 독점적 경쟁이란? — 차별화·과잉시설과 P>MC의 비밀 (2026) 2026.06.29
  13. 경쟁시장의 기업이란? — P=MC 이윤극대화와 폐쇄·퇴출 (2026) 2026.06.29
  14. 비교우위란? — 기회비용과 무역의 이득 한 번에 (2026) 2026.06.29
  15. 외부효과란? — 피구세·코즈 정리와 공유지의 비극 (2026) 2026.06.22
  16. 과점이란? — 죄수의 딜레마와 담합의 경제학 (2026) 2026.06.20
  17. 기준금리한국은행금리인하금리전망한미금리차연준환율대출금리예금금리경제기준금리 어디로 — 2.5% 동결과 인하 사이클 종료 (2026) 2026.06.19
  18. 독점이란? — 가격을 정하는 기업과 사장된 손실 (2026) 2026.06.18
  19. 미국 관세 2.0 — 한국 자동차·철강·반도체에 닥친 것 (2026) 2026.06.15
  20. 스태그플레이션 자산 방어 — 물가 3.1% 시대 뭘 담을까 (2026)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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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기초부터 투자까지, 하나씩 쌓아가는 경제 지식

소득 불평등과 빈곤 — 지니계수·빈곤선과 100% 한계세율의 함정 (2026) 경제학 노트/나 혼자 경제학 레벨업 노트

소득 불평등과 빈곤 — 지니계수·빈곤선과 100% 한계세율의 함정 (2026)

소득 불평등과 빈곤은 지니계수·빈곤선 같은 자로 재고, 그 자를 어디에 놓느냐에 따라 그림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한국의 2024년 지니계수는 세금과 복지를 거치기 전 0.399, 거친 뒤 0.325입니다. 같은 나라, 같은 해, 같은 사람들인데 숫자가 다릅니다. 그리고 그 재분배를 설계하는 순간 100% 한계세율이라는 함정이 따라옵니다.불평등을 재는 자에 따라, 그리고 재분배를 설계하는 방식에 따라 같은 사회가 다르게 보인다출처: Atomic 경제 (참고: 국가데이터처 가계금융복지조사·경제학 교과서 21장)📊 지니계수0.325시장소득 0.399 → 처분가능📐 5분위배율5.78배시장소득 11.19배 → 처분가능👵 은퇴연령 빈곤율37.7%근로연령 10.3%의 3.7배⚠️ 유효 한계세율100%보충급여 방..

임금소득과 차별 — 같은 시간을 일해도 임금이 갈리는 이유 (2026) 경제학 노트/나 혼자 경제학 레벨업 노트

임금소득과 차별 — 같은 시간을 일해도 임금이 갈리는 이유 (2026)

임금소득과 차별 — 같은 시간을 일해도 임금이 갈리는 이유. 앞 장에서 임금은 한계생산물의 가치와 같아진다고 배웠다. 그런데 그 한계생산물의 가치를 무엇이 결정하느냐가 남았다. 지붕 수리공이 왜 더 받는지, 대졸 프리미엄이 왜 커졌는지, 최고의 배우는 억대를 버는데 최고의 배관공은 왜 그러지 못하는지, 그리고 삼성전자가 왜 남는 조건으로 1억 원을 얹는지 — 모두 이 장 안에 있다. 경제학 원론 20장을 한국 노동시장 위에 올려놓고 정리한다.임금은 한계기여분의 가치와 같아진다 — 문제는 그 가치를 무엇이 만드느냐다출처: Atomic 경제 (참고: 경제학 원론 20장)설명되는 임금 차이절반교육·경력·직무로 설명 가능한 몫한국 성별 임금격차30.7%OECD 38개국 평균 11.0%노조 임금 프리미엄10~20..

생산요소시장이란? — 임금을 정하는 한계생산물 가치의 원리 (2026) 경제학 노트/나 혼자 경제학 레벨업 노트

생산요소시장이란? — 임금을 정하는 한계생산물 가치의 원리 (2026)

생산요소시장이란? 임금을 정하는 한계생산물 가치의 원리를 다루는 시장이다. 한 줄로 답부터 박아두자. 노동·토지·자본 같은 생산요소가 거래되는 시장이며, 여기서 각 요소의 가격은 그 요소가 마지막 한 단위 더 투입됐을 때 만들어내는 가치, 즉 한계생산물 가치와 같아진다.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주유소 직원보다 많이 버는 이유도, 2027년 최저임금이 1만 700원으로 정해진 의미도, 반도체가 89조를 벌고도 고용은 늘지 않는 이유도 모두 이 한 문장 안에 있다.생산요소시장 — 노동·토지·자본이 각자 한계기여분의 가치를 받는 자리출처: Atomic 경제핵심 공식VMPL = P × MPL한계생산물 가치고용 결정 조건VMPL = W가치와 임금이 같아질 때까지2027 최저임금10,700원월 223만 6,300원 ·..

반도체 공화국의 다음 10년 — 과집중·일본 모델·국산화를 잇다 (2026) 경제학 노트/경제관련 이야기

반도체 공화국의 다음 10년 — 과집중·일본 모델·국산화를 잇다 (2026)

반도체 공화국의 다음 10년은 세 조각을 하나로 엮는 데 달렸다 — 과집중 진단, 일본 모델, 선택적 국산화. 이 글은 '한국 산업 구조' 3부작의 마지막, 종합 편이다. 1편(반도체 과집중의 함정)은 병을 진단했고, 2편(일본의 내수 지키기)은 처방을 참고했으며, 3편(선택적 국산화)은 한국형 해법을 그렸다. 이제 셋을 하나로 잇는다.진단(1편)·벤치마크(2편)·처방(3편)을 하나로 — 다음 10년의 그림출처: Atomic 경제 ialonelevelup.com🩺 1편 진단지수 46% / 고용 1%과집중·K자 양극화🇯🇵 2편 모델두꺼운 내수지산지소·고령·짧은 유통🎯 3편 처방선택적 국산화표적 자립+신뢰🔑 종합확산 + 표적두 개의 톱니3부작 다시 보기진단 → 벤치마크 → 처방으로 이어지는 3부작의..

무작정 보호무역은 답이 아니다 — 한국형 선택적 국산화 전략 (2026) 경제학 노트/경제관련 이야기

무작정 보호무역은 답이 아니다 — 한국형 선택적 국산화 전략 (2026)

무작정 보호무역은 답이 아니다 —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에겐 특히 그렇다. 그렇다고 모든 걸 값싼 수입에 맡기는 것도 위험하다. 앞선 반도체 과집중(1편)과 일본의 내수 지키기(2편)를 봤다면 이제 남은 질문은 하나다. 한국은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열어야 하나. 미국의 관세와 탈세계화 흐름 속에서, 이 글은 전면 보호도 전면 개방도 아닌 '한국형 선택적 국산화'를 그린다. '한국 산업 구조' 3부작의 3편이다.전면 보호도, 전면 개방도 아닌 '선택과 집중'출처: Atomic 경제 ialonelevelup.com🌎 세계 흐름산업정책 회귀IRA·칩스법·관세⚠️ 전면 보호3중 비용가격·혁신·보복🎯 전략 품목표적 자립소부장·에너지·식량·의약🤝 방식신뢰로 유도강제 아닌 설계세계가 자유무역 교과서를 접었다불과 ..

일본은 어떻게 내수를 지키나 — 지산지소·고령 재고용·장바구니 역설 (2026) 경제학 노트/경제관련 이야기

일본은 어떻게 내수를 지키나 — 지산지소·고령 재고용·장바구니 역설 (2026)

일본은 어떻게 내수를 지킬까 — 답은 '지산지소·고령 재고용·짧은 유통' 세 가지다. 앞선 반도체 공화국의 함정 편에서 우리는 '지수의 절반이 반도체인데 국민 1%만 거기서 일한다'는 불균형을 봤다. 그 반대편에, 챔피언 산업은 좀 약해도 내부 순환(국민 삶에 직결되는 산업)을 두껍게 유지한 나라가 바로 옆에 있다. 이 글은 일본이 내수의 알맹이를 지키는 방식과, 왜 일본의 장바구니가 한국보다 싼지를 파헤친다. '한국 산업 구조' 3부작의 2편이다.지산지소·고령 재고용·짧은 유통 — 일본이 내수를 지키는 세 가지 축출처: Atomic 경제 ialonelevelup.com🛒 한국 식료품OECD 2위물가지수 146 (평균 100)🇯🇵 일본 대비한국 20%↑일본 121 vs 한국 146👵 고령 계속고용..

6월 소비자물가 3.2% — 원인과 내 지갑 영향 총정리 (2026) 경제학 노트/경제관련 이야기

6월 소비자물가 3.2% — 원인과 내 지갑 영향 총정리 (2026)

장 보러 가면 확실히 느껴진다. 6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대비 3.2% 올라 30개월 만에 최대폭을 기록했다. 두 달째 3%대다. "물가가 왜 또 오르지?" 싶은 이 숫자의 뒷면에는 중동 전쟁발 유가 급등이 있다. 이 글은 6월 물가를 한국은행·통계청 공식 수치로 정확히 확인하고, 무엇이 밀어올렸는지, 그리고 이게 금리와 내 지갑에 어떻게 이어지는지까지 쉽게 풀어본다. 결론부터 말하면, 표면 물가는 뜨겁지만 '기조'는 아직 그만큼은 아니라는 점도 함께 짚는다.6월 물가 3.2%, 유가가 밀어올린 30개월 만의 최대폭출처: Atomic 경제 ialonelevelup.com📈 소비자물가+3.2%전년동월비(6월)⛽ 석유류+24.7%3년11개월 만 최대🧭 근원물가+2.4%석유·농산물 제외🔺 상승폭30개월만에..

GTX-C 2년 만에 공사 재개 — 노선·수혜지·집값 총정리 (2026) 경제학 노트/경제관련 이야기

GTX-C 2년 만에 공사 재개 — 노선·수혜지·집값 총정리 (2026)

멈춰 있던 삽이 다시 움직였다. GTX-C 공사 재개 소식에 도봉·의정부·수원 일대가 들썩이고 있다. 2년 가까이 지지부진하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이 2026년 4월 30일 다시 첫 삽을 떴고,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한꺼번에 몰리는 중이다. 이 글은 GTX-C가 어디를 잇는지(노선),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일정), 어느 지역이 수혜인지, 그리고 집값·대출은 어떻게 봐야 하는지까지 사실 그대로 정리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방향은 분명하지만 '착공=개통'은 아니라는 점도 함께 짚는다.2년 만에 재개된 GTX-C, 노선·수혜지·집값을 한눈에출처: Atomic 경제 ialonelevelup.com🚄 노선 길이86.46km덕정 ~ 수원⏱️ 수원~삼성20분대도심 급행 연결🏗️ 공사 재개2026.4현대건설 착..

일본은 흑자, 한국은 적자 — 관광수지로 본 격차와 진짜 이유 (2026) 경제학 노트/경제관련 이야기

일본은 흑자, 한국은 적자 — 관광수지로 본 격차와 진짜 이유 (2026)

같은 관광인데 결과는 정반대다. 일본은 흑자, 한국은 적자 — 한국·일본 관광수지를 공식 통계로 나란히 놓으면 격차가 선명하다. 일본은 외국인이 뿌리고 간 돈(관광수입)이 2024년 처음 8조 엔을 넘었고, 여행수지는 6조 엔대 흑자다. 반면 한국은 2025년 여행수지가 -134.9억 달러로 역대 최대 적자를 기록했다. 이 글은 그 숫자를 한국은행·일본 관광청 자료로 정확히 확인하고, "왜 이렇게 벌어졌나"를 가성비를 넘어 다양성·친절·음식·신뢰까지 근거로 따져본다.일본은 흑자, 한국은 적자 — 관광수지가 벌린 격차출처: Atomic 경제 ialonelevelup.com🇯🇵 일본 관광수입8.14조엔방일객 지출(2024)·약 75.7조원🇰🇷 한국 관광수입222억$여행수입(2025)·약 34조원🇯?..

연준 금리 인상 시나리오 — 인하 기대가 뒤집혔다 (2026) 경제학 노트/경제관련 이야기

연준 금리 인상 시나리오 — 인하 기대가 뒤집혔다 (2026)

연준이 금리를 내리는 게 아니라 올릴 수도 있다. 2026년 6월 17일 FOMC에서 기준금리는 3.50~3.75%로 동결됐지만, 점도표에서 위원 18명 중 9명이 '2026년 인상'을 가리켰다. 케빈 워시 신임 의장의 첫 회의에서 시장의 '인하 기대'가 '인상 경계'로 통째로 뒤집힌 것이다. 시장은 12월 인상 확률을 67%까지 반영하고 있다.연준의 통화정책 시계가 '인하'에서 '인상'으로 돌아섰다출처: Atomic 경제 ialonelevelup.com📊 기준금리3.50~3.75%6/17 동결(4연속)🔁 점도표9 / 18명2026 '인상' 전망🚨 12월 인상확률약 67%CME FedWatch📈 S&P 5007,420사상 최고 부근6월 17일 FOMC, 무슨 일이 있었나먼저 사실관계부터 정리하자...

2026 하반기 달라지는 것 — 유류세·최저임금·세법개정안 핵심 (2026) 경제학 노트/경제관련 이야기

2026 하반기 달라지는 것 — 유류세·최저임금·세법개정안 핵심 (2026)

2026년 하반기 달라지는 것 중 지금 확정된 핵심은 세 가지다 — 유류세 인하 연장, 2027년 최저임금 결정, 그리고 7월 말 세법개정안 발표다. 정부의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종합 책자는 보통 7월 초에 나오지만, 그와 별개로 7월 한 달 안에 가계와 사업자의 지갑에 직접 닿는 굵직한 일정이 몰려 있다. 무엇이, 언제, 얼마나 바뀌는지 공식 발표 기준으로 정리한다.2026년 하반기 초입 — 유류세·최저임금·세법개정안이 7~8월에 몰린다출처: Atomic 경제 ialonelevelup.com⛽ 유류세 인하7/31까지2개월 추가 연장💰 2027 최저임금8/5 고시현재 1만320원📋 세법개정안7월 말대부분 2027 시행① 유류세 인하 — 7월 31일까지 연장유류세 인하 7월 말까지 연장 — ..

독점적 경쟁이란? — 차별화·과잉시설과 P>MC의 비밀 (2026) 경제학 노트/나 혼자 경제학 레벨업 노트

독점적 경쟁이란? — 차별화·과잉시설과 P>MC의 비밀 (2026)

독점적 경쟁이란? 이름부터 모순처럼 보인다. '독점'과 '경쟁'이 한 단어에 들어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우리 주변 시장의 대부분이 바로 이 모습이다. 식당, 카페, 옷가게, 미용실, 출판사처럼 '비슷하지만 똑같지는 않은' 상품을 파는 수많은 가게들. 각자 자기 메뉴·디자인·브랜드로 작은 독점을 누리지만, 길 건너엔 늘 경쟁자가 있다. 완전경쟁과 독점 사이에 끼인 이 시장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왜 장기엔 이익이 0이 되는데도 가격은 한계비용보다 높은지 경제학 원론으로 풀어본다.독점적 경쟁 — '작은 독점'을 가진 수많은 가게들의 시장출처: Atomic 경제 ialonelevelup.com🏪 매도인다수많은 경쟁자🎨 제품차별화비슷하나 다름📉 장기 이윤0자유 진입·퇴출💲 가격P>MC한계비용 상회네 가지..

경쟁시장의 기업이란? — P=MC 이윤극대화와 폐쇄·퇴출 (2026) 경제학 노트/나 혼자 경제학 레벨업 노트

경쟁시장의 기업이란? — P=MC 이윤극대화와 폐쇄·퇴출 (2026)

경쟁시장의 기업은 가격을 정하지 못한다. 시장이 정해준 가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가격 추종자'일 뿐이다. 그렇다면 이런 기업은 무엇을 결정할 수 있을까? 바로 '얼마나 생산할 것인가'다. 그리고 그 답은 놀랍도록 단순한 한 줄로 정리된다 — 가격과 한계비용이 같아지는 지점(P=MC)에서 생산하라. 경쟁시장의 기업이 어떻게 생산량을 정하고, 언제 문을 닫고, 왜 장기적으로는 이익이 0으로 수렴하는지 경제학 원론을 따라 차근차근 풀어본다.경쟁시장의 기업은 가격 추종자 — 결정할 수 있는 건 '생산량'뿐출처: Atomic 경제 ialonelevelup.com🏷️ 가격추종자시장이 결정⚖️ 생산량P=MC이윤 극대화🚪 단기 폐쇄P가변비용 미달📉 장기 이윤0진입·퇴출 결과완전경쟁시장이란 무엇인가경쟁시장(완전경..

비교우위란? — 기회비용과 무역의 이득 한 번에 (2026) 경제학 노트/나 혼자 경제학 레벨업 노트

비교우위란? — 기회비용과 무역의 이득 한 번에 (2026)

비교우위란? 한 사람(또는 한 나라)이 어떤 일을 더 적은 기회비용으로 해낼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무역으로 모두가 이득을 보는 비밀이 바로 여기에 있다. 흔히 '뭐든 더 잘하는 쪽이 다 만들면 되지 않나' 싶지만, 경제학은 정반대를 말한다. 각자 '상대적으로' 더 잘하는 일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교환하면, 전체 생산이 늘어 모두가 더 풍요로워진다. 절대우위와 비교우위의 차이, 기회비용으로 보는 무역의 이득, 그리고 관세 같은 보호무역 이야기까지 경제학 원론을 따라 한 번에 정리한다.비교우위 = '상대적으로 더 잘하는 일' — 무역으로 모두가 이득출처: Atomic 경제 ialonelevelup.com🏆 절대우위더 적은 투입누가 더 잘하나⚖️ 비교우위기회비용↓상대적으로 잘함🤝 무역모두 이득특화 + 교..

외부효과란? — 피구세·코즈 정리와 공유지의 비극 (2026) 경제학 노트/나 혼자 경제학 레벨업 노트

외부효과란? — 피구세·코즈 정리와 공유지의 비극 (2026)

외부효과란? 어떤 사람의 행동이 시장 거래를 거치지 않고 제3자에게 이득이나 손해를 끼치는 것을 말한다. 공장 매연은 주변 주민에게 비용을 떠넘기고(부정적 외부효과), 백신 접종은 남까지 덜 아프게 한다(긍정적 외부효과). 문제는 시장이 이 '남에게 가는 효과'를 가격에 반영하지 못해 너무 많이 또는 너무 적게 생산한다는 데 있다. 맨큐 경제학의 외부효과 편을 따라, 시장 실패의 원리와 해결책(피구세·코즈 정리·배출권), 그리고 공유지의 비극까지 한 번에 정리한다.외부효과 = 시장을 거치지 않고 제3자에게 가는 이득·손해출처: Atomic 경제 ialonelevelup.com🏭 부정적과잉생산매연·소음·흡연💉 긍정적과소생산교육·연구·백신🧾 교정수단피구세·보조금배출권 거래제🐟 공유자원공유지의 비극남용..

과점이란? — 죄수의 딜레마와 담합의 경제학 (2026) 경제학 노트/나 혼자 경제학 레벨업 노트

과점이란? — 죄수의 딜레마와 담합의 경제학 (2026)

과점이란? 소수의 기업이 한 시장을 나눠 갖고, 서로의 결정이 서로의 이익에 직접 영향을 주는 상태를 말한다. 공급자가 하나뿐인 독점과 달리, 과점기업은 늘 '상대가 어떻게 나올까'를 계산해야 한다. 그래서 과점의 핵심은 비용곡선이 아니라 '눈치 싸움', 곧 게임이론이다. 함께 담합하면 독점이윤을 나눌 수 있지만 각자는 배신할 유인을 갖는다. 바로 죄수의 딜레마다. 맨큐 경제학의 과점 편을 따라, 소수 기업의 전략, 담합이 깨지는 이유, 그리고 한국의 담합 규제까지 한 번에 정리한다.과점 = 소수 기업의 '눈치 싸움' — 비용이 아니라 전략이 가격을 정한다출처: Atomic 경제 ialonelevelup.com👥 과점소수 기업전략적 상호의존🎲 핵심 도구게임이론죄수의 딜레마🤝 담합불안정배신 유인 존재..

기준금리한국은행금리인하금리전망한미금리차연준환율대출금리예금금리경제기준금리 어디로 — 2.5% 동결과 인하 사이클 종료 (2026) 경제학 노트/경제관련 이야기

기준금리한국은행금리인하금리전망한미금리차연준환율대출금리예금금리경제기준금리 어디로 — 2.5% 동결과 인하 사이클 종료 (2026)

기준금리 어디로 향하나? 2026년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연 2.5%에서 멈춰 있다. 한동안 이어지던 인하 흐름이 끊겼고, 금통위가 의결문에서 추가 인하 관련 문구를 덜어내자 시장은 이를 '인하 사이클의 사실상 종료'로 읽었다. 더 내리고 싶어도 못 내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 물가가 다시 3%대로 들썩이고, 원/달러 환율은 1,500원 선에 머물며, 미국 금리가 우리보다 높게(연 3.5%대)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기준금리가 지금 어디에 있고, 왜 더 못 내리며, 내 예금·대출·투자에 무슨 의미인지 정리한다.기준금리는 예금·대출·환율·주식이 모두 출발하는 한 점이다출처: Atomic 경제 ialonelevelup.com🇰🇷 한국 기준금리2.5%동결🇺🇸 미국 기준금리3.5~3.75%한국보다 높음↔️ ..

독점이란? — 가격을 정하는 기업과 사장된 손실 (2026) 경제학 노트/나 혼자 경제학 레벨업 노트

독점이란? — 가격을 정하는 기업과 사장된 손실 (2026)

독점이란? 한 시장에 공급자가 사실상 하나뿐이라, 그 기업이 '가격을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가격을 정하는' 상태를 말한다. 경쟁시장의 기업은 시장가격을 그대로 따르는 가격수용자지만, 독점기업은 생산량을 줄여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는 가격결정자다. 바로 이 힘 때문에 독점은 사회 전체로 보면 '덜 생산하고 더 비싸게 파는' 비효율, 곧 사장된 손실을 낳는다. 맨큐 경제학의 독점 편을 따라, 독점이 생기는 이유와 가격 결정 원리, 그것이 남기는 비용, 그리고 한국의 규제까지 한 번에 정리한다.독점 = 가격을 '받아들이는' 기업이 아니라 '정하는' 기업출처: Atomic 경제 ialonelevelup.com👑 독점기업가격결정자경쟁기업=가격수용자🚧 진입장벽3가지자원·정부·자연독점📉 가격 vs 비용P >..

미국 관세 2.0 — 한국 자동차·철강·반도체에 닥친 것 (2026) 경제학 노트/경제관련 이야기

미국 관세 2.0 — 한국 자동차·철강·반도체에 닥친 것 (2026)

미국 관세 2.0 시대, 한국이 받아 든 청구서는 생각보다 복잡하다. 미국은 모든 나라에 기본 10% 관세를 깔고, 자동차·철강·반도체 같은 품목엔 별도의 '232조 관세'를 더한다. 한국은 2025년 협상으로 자동차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췄지만, 그 대가로 1,500억 달러 규모의 조선 협력 펀드와 4년간 1,000억 달러어치 미국산 에너지 구매를 약속했다. 게다가 2026년 2월 미국 대법원이 일부 관세를 위법이라 판결하면서 합의의 안정성마저 흔들리고 있다. 미국 관세가 한국 자동차·철강·반도체에 실제로 무엇을 하는지, 품목별로 따져 본다.관세는 한 줄 뉴스가 아니라, 품목마다 다르게 닿는 청구서다출처: Atomic 경제 ialonelevelup.com🌐 기본 관세10%전 품목 기본선🚗 한..

스태그플레이션 자산 방어 — 물가 3.1% 시대 뭘 담을까 (2026) 경제학 노트/경제관련 이야기

스태그플레이션 자산 방어 — 물가 3.1% 시대 뭘 담을까 (2026)

스태그플레이션, 다시 그 단어가 시장에 돌아왔다. 경기는 식는데 물가는 오르는 이 고약한 조합 앞에서 가장 흔한 질문은 하나다. "그래서 내 돈은 어디에 둬야 하나?" 결론부터 말하면,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에서 역사적으로 가장 강했던 자산은 금·은·원자재 같은 실물이었고, 가장 약했던 자산은 명목 채권과 비싼 성장주였다. 2026년 6월 현재 소비자물가 3.1% 반등, 유가 배럴당 86달러, 환율 1,500원대, 그리고 금값 사상 최고 4,200달러 — 신호가 켜진 지금, 스태그플레이션의 정체와 자산 방어 전략을 정리한다.스태그플레이션 — 물가는 오르고 성장은 식는 자리에서 자산을 지키는 법출처: Atomic 경제 ialonelevelup.com📈 5월 소비자물가3.1%전월 2.6%서 반등🛢️ WT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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