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현금 및 달러

2026년 원달러 환율가 예상 자가진단 가이드

재정담론 2026. 1. 2. 15:47
반응형

2026년 원달러 환율가 예상관련해서는 한미 경제 지표를 바탕으로 원달러 환율의 방향성을 한번 점검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26년도 원달러 과연 지속적으로 오를 것인가 하고 고민을 했었지만 환율을 예측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제가 최근에 직접 수집하고 분석한 데이터를 토대로 원달러 환율에 대한 예상 셀프 진단을 해보았습니다. 이 내용은 저의 개인적인 방법이니 그냥 웃고 넘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분석은 과거 데이터와 현재 추세를 결합한 제 나름의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한 것이니 100% 확신하면 안 됩니다.

 

환율 예측의 핵심요소 

환율은 단순히 숫자가 아니라, 여러 경제 요인이 얽힌 결과물입니다. 제가 만든 체크리스트는 이자율 차이부터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10여 가지 요소를 점수화해서 종합해 보았습니다. 각 요소는 과거 사례 예를 들어 2022년 Fed금리 인상기 같은 자료들을 참고해 각 요소별로 가중치를 부여했어요. 예를 들어 , 금리 차이가 1% 벌어질 때 환율이 평균 100원 변동된다는 패턴을 적용했습니다. 이 방법으로 2026년 환율을 추정하면, 전체 점수가 양수냐 음수냐에 따라서 달러 강세와 원화 강세가 나오도록 해본 결과 점수가 음수(-0.325)로 나와 달러 강세가 좀 더 유력해 보입니다. 이는 원화 가치 하락, 즉 달러 당 원화 가격 상승을 의미하죠. 왜 그런지 하나씩 풀어보겠습니다.

 

먼저, 이자율 차이가 가장 큰 영향을 줍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3.75%, 한국은 2.5%로 1,25% 차이가 나요. 과거 데이터에서 이 차이가 1% 일 때 환율이 100원 상승하는 경향이 있었죠. Fed의 긴축 정책이 지속되면 이 차이는 더 벌어질 수 있어요. 예를 들어, 2022년처럼 미국이 인플레를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릴 때 환율이 1200원대에서 1400원대로 치솟았던 적이 있습니다. 이 요소의 점수는 -3,75로, 달러 강세 방향성을 강하게 뒷받침하고 있죠. 그리고 인플레이션 차이를 보면. 2024년 대비 한국 CPI는 2.3%, 미국은 2.7%로 0.4% 차이입니다. 1% 차이당 환율 75원 상승 패턴을 적용하면 이게 환율을 약간 밀어 올리는 요인이 있다는 거죠. 제가 최근 뉴스를 모니터링하며 느낀 건, 미국의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인플레를 자극할 가능성이 크다는 접입니다. 한국은 수입 의존도가 높아 이 차이가 더 극명하게 날 수도 있죠.

 

무역 수지도 무시할 수 없죠. 한국의 연간 무역 수지는 73억 달러로 흑자이지만, 이게 줄면 달러 강세가 좀 더 심화될 수 있습니다. 과거 1억 달러 흑자당 환율 0.1원 하락의 패턴을 고려하면, 현재 수준에서 -4.38점으로 달러 강세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죠. 제 생각엔 글로벌 무역 전쟁이 심화되면 한국의 수출이 타격을 받아 이 요인이 더 부정적을 수 있어요.

 

자본 흐름과 위험 인식도 중요합니다. 자본 흐름에서 시중 달러 규모가 50억 달러 유출 추세라면, 환율 상승 압력이 커지죠. 위험 인식(VKOSPI)은 28.85로 높아, 금융위기 때처럼 달러 수요를 자극할 수 있어요. 2008년 위기 때 환율이 50% 뛴 걸 떠올리면, 지정학적 긴장. 예를 들어 미중 갈등이 이 지수를 더 올릴 위험이 있습니다. 경제 성장 측면에서 GDP 성장률 차이는 한국 1.5%, 미국 2.25%로 0.75% 차이예요. 이게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하죠. 주식 시장 성과도 외국인 매수가 1.3억 달러에 그쳐 -0.16점입니다. 공공 부채 비율(55%)은 환율 변동성을 키우는 요소(-5.5점)로 보입니다.

특히 주목할 건 관세 정책이에요. 미국의 보편 관세 15%, 철강·알루미늄 50%, 자동차·목재 등 15% 적용이 예상되며, 이는 우리나라의 입장에 있어서 수출에 직격탄이 될 수 있어요. 이 정책으로 대미 투자 송금이 매년 200억 달러 증가하면 환율 상승에 대한 압력이 매우 커집니다.(-4.04점, -6.84점). 제 의견으로는, 트럼프 스타일의 보호무역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면 환율이 달러 강세에 대한 푸을 꺾기가 쉽지 않을 거예요. 마지막으로 국내 정책에 있어서 25년도에도 2차에 걸친 경제 자극 정책이 있었지만, 경제 자극의 부작용으로 환율을 밀어 올릴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요소를 합치고 제 나름대로의 가중치를 매겨서 총점으로 뽑아내면 -0.325로, 2026년 환율은 달러 강세 방향을 예상합니다. 과거 패턴과 비교해 보니, 2022년 비슷한 상황에서 15~20% 상승했어요.

 

원달러 강세 요인에 대한 그래프

 

 

순번 요소명 요소 설명 단위당
예상치
적응척도 변수1 변수2 차이/값 방향성 스케일팩터 가중치 점수 가중점수
1 이자율 차이 미국과 한국의 금리차이 (미국>한국 시 달러 강세, 미국<한국 시 원화 강세) 2022년도 Fed인상 시기, 환율 약 17.4% 상승, 과거 데이터 평균 금리차이 1%당 환율 80~120원 상승, 중간값 100원 1% 당 100원 0.02 한국 기준금리, 0.025 미국 기준금리, 0.0375 0.0125 달러 강세 6 0.14 -3.75 -0.525
2 인플레이션 차이 미국과 한국의 인플레이션 차이 2022년 한국 5.1%, 미국 8% 차이 시 환율 약 15% 상승(1200원에서 1380원대) 1% 당 75원 0.03 한국 CPI (24년대비), 0.023 미국 CPI (24년대비), 0.027 0.004 달러 강세 6 0.08 -0.8 -0.064
3 무역 수지 자국의 무역 흑자 여부 2017년, 환율 약 10% 강세, 흑자 증가시 환율 하락, 과거 데이터 평균 1B당 0.08~0.12원 하락, 중간 값 -0.1원 채택 (1200원에서 1080원대로 하락)(값 < 1이면, 원화강세) 1B USD 당 0.1원 0.001 한국 연간 무역 수지 (단위: 억달러), 730 - 0.73 달러 강세 6 0.09 -4.38 -0.3942
4 자본 흐름(Capital Flow Approach) 자본의 흐름 규모 (자본 유출시 원화 수요 감소, 달러 강세 가능성) 2022년, 약 100B USD유출(환율 약 16.7% 상승, 1200원에서 1400원대로 상승) 1B USD 당 0.3원 0.01 시중 달러 규모, 50 -   달러 강세 6 0.14 -3 -0.42
5 위험 인식 및 지정학적 요인 위험 지수에 따른 금리 변동 2008년 금융위기 시 VKOSPI최고치, 환율 약 50% 상승 (1000원에서 1500원대) 위험지수 / 80 위험지수 20이상시 달러 강세 요인 1포인트 당 0.625원 0.0125 VKOSPI 위험지수, 28.85 -   달러 강세 6 0.13 -2.16375 -0.2812875
6 경제 성장 및 GDP 한-미 성장률 차이 과거 2017년 3% 우위 시 원화 강세요인, 2017년 한국 3.2%, 미국 약 2.3%, 환율 약 10%원화강세, (1200원에서 1080원대) 1% 당 -16.67원(하락) 0.33 26연도별 한국 GDP 성장률, 0.015 26연도별 미국 GDP 성장률, 0.0225 0.0075 달러 강세 6 0.08 -0.13636 -0.010909
7 주식 시장 성과 한국 주식시장 내 외국인투자에 따른 원달러 영향성 2017년 순매수 최대, 환율 약 80원 하락 2022년 순매도 외대, 환율 200원 상승 (1B USD 순매수 -0.2원, 1B USD 순매도 0.15~0.25원 하락) 1B USD 당 -0.2원(하락) 0.02 외국인 매수, 1.3 -   달러 강세 6 0.06 -0.156 -0.00936
8 순 외국 자산 및 공공 부채 공공 부채 및 GDP비율 2021년 최대, 환율 변동성 증가, 약 20%상승 (1100에서 1320원대) 1% 당 0.33원 0.01667 26년 부채 예상지표, 55 -   달러 강세 6 0.09 -5.5 -0.495
9 관세정책 미국 관세정책에 따른 환율 영향 보편관세 15%, 철강관세 50% 고려 0.03636 0.03636 18.5 -   달러 강세 6 0.15 -4.03636 -0.815727
대미투자 총 3500억달러로, 매년 200억 달러 미국 송금 1997년,1B USD당 82.08원 상승 0.057 0.057 매년 지불금액, 20 -   달러 강세 6 0.15 -6.84  
10 국내 정책 2025년 재정 자극 정책으로 환율영향 측정 연초 1350원대에서 연말 1484원 재정자극 1%당 33.68원 상승 0.05 26년도 재정 비율, 0.04 -   달러 강세 6 0.05 -4.8 -0.24

 

투자의 관점과 여러 가지 고려요소

2025년 12월 24일에 어떤 매체에 의하면 약 50억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7조 원 정도의 달러흐름이 있어야 1484원대에서 지금 달러 환율처럼 낮아질 수 있다는 보도가 있었지요. 외환당국에서는 달러가 얼마가 투입되었다는 정확히 밝힌 보도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어찌 되었든 이렇게 많은 양의 달러가 유입이 될 수 있고, 환율이란 제가 만든 공식처럼 어떤 요소가 변함에 따라서 비례적으로 원달러의 가격이 종속되는 것은 없습니다. 따라서 원달러 환율이 자신이 생각했을 때보다 저렴해지면 저렴해진 대로 지속적으로 매수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연준의장을 교체한다는 말이 나오면서 달러 금리 인하를 지속적으로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는 원화 강세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 중에 하나이기에 26년도에 미국과 우리나라 정책 등 여러 가지 사간이 나오는 대로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보내지 마시고 경제적으로 그리고 원달러 환율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 하고 생각해 보시면서 자신의 나름대로의 고민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비록 틀릴 순 있지만. 왜 틀렸고 무엇이 문제였을까?를 지속적으로 고민해 보신다면 적어도 자신만의 경제적 아이디어를 갖게 되실 수 있을 거예요. 

 

 

 

 

 

위 블로그 내용은 투자가 아닌 경제와 금융에 관련된 내용을 공부하고 스스로 무언가를 예측 및 분석해보는 공부적 차원에 지나지 않습니다. 투자에 의한 손실이나 피해는 책임지지 않으며, 투자와 관련해서는 전문가와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반응형